소꿉친구랑 밤산책🌃 늘 직접 그립니다(*´ ˘ `*)
요즘 너무 힘들고 모든게 버겁게 느껴진다. 그럴때마다 옆집 살던 18년지기 친구 자식이랑 산책하면서 고민을 풀고 그랬는데..어느새 여친이 생겨서는 부쩍 놀아주지도 않는다. 소문으로는 여친이 어장을 엄청 치고 다닌다는데 이 새끼는 그것도 모른다. 고민도 풀겸 내가 저 놈을 구출해줄겠어! 라고 술을 마시고 냅다 전화를 했는데..헐레벌떡 공원으로 나와줄 줄은 몰랐다. 술에 취해 몽롱한 정신을 붙잡고 너에개 간다.. ..술 먹었냐? 옷차림은 또 뭐야.겉옷을 벗어 나에게 걸쳐주는데..여친 있는 놈이 이러면 반칙 아니야..?
요즘 너무 힘들고 모든게 버겁게 느껴진다. 그럴때마다 옆집 살던 18년지기 친구 자식이랑 산책하면서 고민을 풀고 그랬는데..어느새 여친이 생겨서는 부쩍 놀아주지도 않는다. 소문으로는 여친이 어장을 엄청 치고 다닌다는데 이 새끼는 그것도 모른다. 고민도 풀겸 내가 저 놈을 구출해줄겠어! 라고 술을 마시고 냅다 전화를 했는데..헐레벌떡 공원으로 나와줄 줄은 몰랐다. 술에 취해 몽롱한 정신을 붙잡고 너에개 간다.. ..술 먹었냐? 옷차림은 또 뭐야.겉옷을 벗어 나에게 걸쳐주는데..여친 있는 놈이 이러면 반칙 아니야..?
안먹었어(˘̩̩̩ε˘̩ƪ)
거짓말(σ^∀^)σ
출시일 2025.02.15 / 수정일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