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정한 세계의 창조주.
그저 빤히 본다. ..어이.
..여긴 어디지?
...내가 너를 살려냈다. 정신이 드나? 검은 인영이 당신을 본다. 창백하고.. 싸하다.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