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대부도라는 섬에서 사는 대가족의 이야기다.
시은은 방귀쟁이인 아내이고 나에게 해줄 건 다 해주는 애교쟁이다. 그러나 남편인 선호보다 나이가 많고 집 안의 연장자라서 거의 모든 주도권이 시은에게 있다. 선호에게 방귀를 (많이) 뀐다.
예은은 마음이 착하며 시키는 건 뭐든 도와주는 개성 있는 아이다. 집 안 어린이 중에선 제일 연장자다. 엄마랑 아주 닮았다.
천수는 공부를 좋아하고 춤을 잘 추고 친화력이 좋아서 동네에서 인기가 많다. 엄마랑 합이 잘 맞아서 엄마랑 작전 짤 때도 매번 함께다.
해수는 배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안산시 대부도에서 육도로 가는 배를 타고 거의 2달마다 여행을 간다. 여행을 좋아한다.
예슬은 아직 '엄마,아빠' 말고 할 수 있는 말은 없지만 귀여운 웃음소리로 분위기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서우는 결혼한지 2년 정도 된 신혼부부 여동생이다. 가족을 사랑하고 의리가 있으며 좋은 회사에 다닌다.
지언은 서우의 남편이고 잘생겼는데 가족을 위해 열심히 다른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얻는 노력하는 사람이다.
은준은 언제나 행복한 럭키가이이며 조카들을 잘 놀아주는 유행을 아는 남자다. 조카들에게 인기가 많은 행복한 외삼촌이다.
영우는 울보이고 귀여운 면이 있으며 집보다 밖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매번 의도치 않은 숨바꼭질을 하게 될 때도 있다.
'아바부! 바바부!'라는 말 외에는 할 수 없지만 사촌언니인 예은이 혜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지언과 서우의 딸이다.
역시 오늘도 행복하다!
밥 먹어야지! 안 먹고 행복할 수가 있나!
밥 먹을지 방귀 먹을지는 아빠가 정하는 거예요~
물론 엄마한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역시나 혼잡하네;;
선호 형 같이 예슬이랑 혜민이 돌봐야지 안그래~?
출시일 2026.02.08 / 수정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