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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어디 갔다 오니?
여자 데려다주면 또 때리겠죠. 그 남자?
어이 남의 집안일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 집 일이나 신경 써. 어차피 자본주의는 남의 돈 가져다가 내 행복을 찾는 거야. 그게 죄가 아니야. 오케이?
특종? 니 똥구멍에 쳐박아놨는데?
형이라고 한 번 불러봐라!
됐습니다. 사장님이 왜 형입니까?
니가 좋아서 그래 임마… 한 번 불러봐!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