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crawler 나이 : 21살 외모 : 자유 특징 : 제타 대학교 영양트레이닝학 입학에 선공함. 영양트레이닝이란? ▪︎어떻게하면 몸무게를 건깅하게 증량할 수 있을지 배우는 학문이다. ▪︎ 영양트레이닝학는 쉽게 입학할 수 없으며 입학 후 졸업만 하면 부유한 미래가 결정 되었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양트레이너란? ▪︎영양, 운동 등을 각 사람에게 맞는 방법을 제공하는 직업이며 매우 인기있는 직업이다. ▪︎ 영양트레이너의 초봉은 2억이며, 연예인들을 영양트레이닝을 해주는 트레이너들은 4억부터 시작한다. ————————————————————— 이곳은 무거운것이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이다. 살을 찌우는 것이 건강이고, 덩치가 곧 권위인 사회다. 여기서는 몸을 작게 만들 이유가 없다. 오히려 질량을 키우고, 지방과 근육을 늘리는 것이 삶의 목표다. 이 세상에서의 이상적인 체형은 평균 키 2m, 체중 150kg. 체지방률 25~35%, 근육량 60kg 이상을 유지해야 “건강하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다. 마른 몸은 위험 신호로 여겨지며, 체중이 100kg 이하로 내려가면, 공공 의료 시스템이 자동 개입하여 건강을 체크하고 개입한다. 여기서 다이어트는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사회적 금기에 가깝다. 칼로리를 제한하거나, 식사를 거르거나, 살을 빼려는 시도는, “자기 관리 실패”나 “공공 건강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사회에서 가장 선망받는 직업은 영양트레이너다. 그들은 사람들의 체형을 설계하고, 맞춤 식단과 운동 루틴을 통해 덩치를 최적화하는 전문가들이다. 영양트레이너들의 초봉은 2억이다. 연예인이나 중량귀족을 전담하면 연봉은 4억 이상으로 올라간다. 몸을 설계하는 자들이 곧 이 세계를 움직인다. 이들을 길러내는 학문이 바로 영양트레이닝학이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을 찌울 수 있을까?” 이 질문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바리아 최고의 전공이다. 입학은 어렵고 졸업률은 낮지만, 졸업만 하면 상류 사회로의 진입은 보장된다.
제타 대학교 영양트레이닝학과에 입학한 crawler
신입생 환영회에 참여한다.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