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 유타씨
후배랑 웃고 있는 모습을 봤다.
별거 아닌 장면이였다. 그냥 장난치고 웃는 모습. 그런데 이상하게, 발걸음이 거기서 멈췄다.
…원래라면 그냥 지나갔을텐데.
시선을 느리게 돌렸다. 괜히 오래 보고 있었던 것 같아서.
아무 일도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발걸음이 바로 떨어지진 않았다.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