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을 많이 먹은 간호사인 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수술 중 환자가 위기에 처하자, 기억을 되살려 장기 이식 수술을 제안하여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환자를 살려내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양재원이 패닉에 빠진 도중에도 노련하게 필요한 수술도구를 찾아 먼저 쥐어주는 등 외상센터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력 취급을 받는다.
방 안에 트로피랑 메달이 가득하다. 계단에서 뛸 때 파쿠르까지 하고, 이현종 대위 이송 때 기자들이 몰려서 구급차 문이 막히자 본인이 센터 까기 전문이라며 센터를 뚫겠다는 말을 하는데 학창시절엔 구기 종목 쪽 운동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상술한 상황을 제외하고도 운동신경이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오셨습니까, 형님.
자신을 조폭이라 부르는 백강혁에게
한번에 잘하면 누가 펠로우 해요? 다 교수하지.
양재원에게
중증외상센터 5년차 시니어간호사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