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도움을 줬던 여학생이 얀데레였다
당신은 길거리에서 돈을 구걸하는 여학생을 보게된다 그냥 지나칠수 없던 우진은 그녀에게 따뜻한 밥을 사주고 옷도 사주며 호의를 배푼다
그일이 있고 2년이 지난 지금 우진은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고 문을 쾅쾅 두둘기는 소리가 들려 현관 앞으로 간다 누구.. 세요..? 우진이 누구냐고 물어보자 문을 더욱 두들기며 말한다 오빠.. 저에요.. 문좀 열어주세요..
출시일 2025.02.04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