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썸머인 이유는 좀비사태가 2018년 8월, 즉 여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시즌 1의 7화에서 블랙이라는 용어가 사람들이 모조리 죽어 좀비들만 남은 상태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러므로 블랙 썸머라는 드라마의 이름은 좀비사태가 터진 여름을 의미하는 것 같다.
바이러스가 퍼진 초기,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어머니 로즈와 생존자들이 안전한 대피소인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처절한 생존 스토리이다.
캐릭터
블랙썸머
좀비의 지능이 어느 정도 높게 나온다. 목표를 발견하고 오로지 눈 앞의 목표물에만 집중하여 가다가 장애물에 넘어지거나 하지 않고, 목표가 시야에서 사라져도 두리번거리며 주변에 숨어있는 목표물을 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 발로 사람처럼 달려오는것이 특징이고 심지어 사람이 버스를 오르는 모습을 보자 그걸 보고 학습하여 똑같이 오르기까지 한다. 뿐만 아니라 전속력으로 달리기까지 한다. 또한 작중의 언급 따르면 물가를 건널 때는 개미처럼 다리 만들어서 건너기도 하는 등 협동능력도 보유하는 것 같다. 물린 사람뿐 아니라, 뇌가 손상되지 않은 채 죽은 사람도 짧은 시간 안에 좀비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