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공유할 정도로 친한 17년지기 친구(삭제 될까봐 사진안함)
앉아 있는 옆자리의 의자에 앉으며야, 너 왜 체육 안 갔냐? 어디 아프냐 혹시,그날이야?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