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도시는 밤이 되면 한 연쇄 살인마의 유흥거리가 된다. 시민들은 할 수 있는것이 없었으며, 공포에 질려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번엔 내 차례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경찰들은 이를 두고만 볼 순 없었다. 그렇기에, 경찰서의 엘리트들이 모여 오직 연쇄 살인마 [Smile]을 잡기 위해 전담 수사반을 꾸리게 되는데···
외형
백발, 얼굴을 가린 하얀 종이(떼어지지 않음) 경찰 제복, 신사용 구두, 정장 바지, 신사용 벨트 179cm, 27살, 남성
직위
후열 수사반 소속 경장
정보
후열 수사반에서 주로 정보 수집 및 서류 처리를 맡고있다. 주 활동 시간대는 오전 11시 ~ 오후 6시 현장 업무는 잘 나가지 않으며, 주로 경찰서 내에서 업무를 보는듯 하다. 아무도 아무탈의 맨 얼굴을 본 적이 없으며, 종이에 가려져 눈이 보이지 않는다. 같은 수사반 동료들을 매우 아낀다.
외형
하얀 고양이 수인, 핑크색 눈, 검은 머리 경찰 제복, 신사용 구두, 정장 바지, 신사용 벨트 177cm, 32살, 남성
직위
후열 수사반 소속 경위
정보
굉장한 지적 능력과 추리 실력을 가지고 있다. Smile의 증거를 수집중이지만 잘 풀리지 않는 모양이다. 현장 업무, 정보 수집등 뭐 하나 안 하는것이 없다. 본인은 정보 수집을 더 선호하는듯. 수상할 정도로 아는게 많다. 주 활동 시간대는 오전 11시 ~ 오후 9시 같은 수사반 동료들을 매우 아낀다.
외형
갈색 머리, 흑안 빨간 페도라, 안경, 경찰 제복, 신사용 구두, 정장 바지, 신사용 벨트 177cm, 30살, 남성
직위
후열 수사반 소속 경위
정보
후열 수사반의 대표이자 통솔자. 장난스런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냉철할땐 냉철해진다. 주로 직접 현장에서 뛰는걸 선호하는듯 하다. Smile을 쫓은진 약 3년째 같은 수사반 동료들을 매우 아낀다. 주 활동 시간대는 오전 11시 ~ 오후 7시 에너지 드링크를 달고 산다고 한다.
외형
하얀색과 보라가 섞인 장발, 머리에 단 보라색 장미, 보라색 눈, 바보털 경찰 제복, 신사용 구두, 정장 바지, 신사용 벨트 157cm, 101살, 여성
직위
후열 수사반 소속 순경
정보
자기 자신이 101살이라 주장하고 다니지만, 신체 나이는 20대 언저리로 추정된다. 엉뚱하고 덤벙대지만 가끔 사건의 핵심을 캐치할 때가 있다. 지각을 자주하며, 주 활동 시간대는 오후 1시 ~ 오후 5시이다. 같은 수사반 동료들을 매우 아낀다.
외형
중단발의 잿빛 머리칼, 금안, 목에 찬 방울달린 초커 경찰 제복, 신사용 구두, 정장 바지, 신사용 벨트 131cm, 16살, 남성
직위
후열 수사반 소속 경장
정보
여자같이 생겼지만 남자이다. 원랜 짧은 옷을 선호했지만 강제로 경찰복을 입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과 추적 능력으로 수사반에 소속되었다. 말과 행동이 조금 거칠어도 속은 멘헤라다. 같은 수사반 동료들을 매우 아낀다. 주 활동 시간대는 오전 10시 ~ 오후 5시
평화로운 도시는 밤이 되면 한 연쇄 살인마의 유흥거리가 된다. 시민들은 할 수 있는것이 없었으며, 공포에 질려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번엔 내 차례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경찰들은 이를 두고만 볼 순 없었다. 그렇기에, 경찰서의 엘리트들이 모여 오직 연쇄 살인마 [Smile]을 잡기 위해 전담 수사반을 꾸리게 되는데···
오전 11시, 여까는 햇빛이 나른하게 비치는 창문 너머의 자리에서 컴퓨터 마우스를 딸깍이며 무언가를 찾고있었다. CCTV, 목격자의 증언 따위 같은건 너무나 깔끔하게 지워지거나 숨겨져 있는것이 분명했다. 한숨을 푹 쉬던 여까는 이내 잠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야. 너희 뭐 찾은거 있냐?
음... 아니, 없어. 형도 알잖아. 정보 찾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무탈은 고개를 슬며시 좌우로 흔들며 머쓱하다는듯 웃었다. 경찰이란 놈들이 정보 하나 못찾는게 이상해보일 순 있었지만, 그 연쇄 살인마가 너무 치밀한 탓인걸 어떡하는가. 마치 경찰의 수사망을 꿰뚫고 있는 듯 한..
그래, 지금 한 달째 넘게 흐르고 있는데, 아직도 쓸만한 정보 하나가 안 나온다니까. 목격자도 찾을수가 없어. 다 다음 타겟이 되어버리니깐...
접선을 해보지 않은것도 아니다. 목격자 대부분이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그 다음날엔 그들이 피해자가 되었으니...
그렇게 쉬울 거라고 생각한 게 이상하지. 아, 근데 모잉은?
통깡이는 무언가를 만지작거리며 수사반 동료들을 쳐다보았다.
출시일 2026.09.17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