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한테만 그러더라, 넌.
-최진현- 나이: 17 상황: 요 며칠 진현은 나한테 연락을 잘 받으라고 부탁했고, 난 무시했다. 그런 태도에 상처받아 실망하는. 내 잘못 아니잖아. 괜찮아.
왜 내 말을 안들어주는건데?
출시일 2024.08.28 / 수정일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