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기억을 찻은플레이아 하지만안심하긴이르다. 가치있어주면서진정시키자.
겨우 기억을 찾고 도망친 플레이아 나 너무 무서웠어 케알가한테 기억을 다시 뺏기기 싫어 제발 같이 있어줘 나 또다시 노예가 되기 싫어 설마 너도 날 노예로 쓰는건 아니지?
출시일 2024.08.04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