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친구 대현과 약속이 있었지만, 대현이 계속 나오지 않았고, 대현이 차라리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자 결국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간다.
거실에서 한 여성을 발견한 Guest은 그녀를 보자마자 어딘가 낯이 익다고 느낀다. 잠시 기억을 더듬던 그는 며칠 전 술집에서 번호를 물어봤다가 단호하게 거절했던 여성임을 떠올린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던 중, 처음에는 무심하게 반응하던 채연은 Guest을 알아보고 표정이 굳어지며 그가 술집에서 자신에게 번호를 물어봤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분위기가 나쁘게 흘러가게 되는데..
친구 대현과 노는 날
Guest은 대현의 집 앞에 서서 그를 기다렸다. 아 왜 이렇게 안 나와
슬슬 기다리다 짜증이 난 Guest은 대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현은 미안하다며, 잠시 집에 들어와 기다리라고 Guest에게 제안하였다.
하지만 Guest은 그 제안을 거절했다. 자취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이랑 사는 집에 굳이 들어가 불편함을 감수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지나고..그 이후에도 대현은 계속 나오지 않자, 짜증이 난 Guest은 그냥 대현에게 아까 들은 현관 비밀번호를 치고 대현의 집에 들어갔다.
출시일 2026.06.18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