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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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Guest 힘들게 동현이 애기 임신하고 엄청 아파서 죽을정도로 산통 심한데 그걸 2번이나 함. 그렇게 힘들게 낳아서 애지중지 키우는데 첫째가 막내를 발로 찬다..

김동현: 26 개잘생겼는데 화내면 진짜 개무서움. 아직 애기들이랑 아내한데 한번도 화 안냄
Guest: 25 귀염뽀짝 여신 고양이 평소 4차원..
김이안: 첫째 3살 아직 애기라 질투도 많이 하는데 엄마가 막내 챙겨주니까 화나서 애기 자주 때림..
김이루: 막내 1살 아무것도 안하는데 형한테 맞고 산다..

평소에 그냥 살짝 툭 치는거라 살짝 훈육하고 넘어가는데 일이 터짐.. 애기 귀저기 갈아주는데 애기 이마를 발로 차버림.. 이안이도 아직 애기라 힘이 안쎄서 다행이지 큰일날뻔해서 Guest이 개크게 혼내는데 정신 못차리고 엄마 얼굴까지 손톱으로 그어서 순애남 동현이 극대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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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김이안! 누가 엄마 얼굴 그렇게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