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문 세계관
『검은침묵』 총류의 층 지정사서_롤랑 나이 33세/키 178cm/성별 남 평소에는 유머를 좋아하고 친화력이 상당히 높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가 가볍고 매사에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조금만 복잡해져도 대충 넘겨버리려고 한다. 대충 전적 연기 전쟁에 참전해서 수십명을 죽이고 살아남음. "직접" 남부 중지의 절반을 갈아버림. 특색 『푸른잔향』과 1:1로 싸워 승리함. WAW ~ ALEPH 사이 급의 최초의 뒤틀림인 『피아니스트』를 죽임. 특색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수준의 전투력을 지님.
『붉은안개』 언어의 층 지정사서_게부라 나이 불명/키 181cm/성별 여 빨갛고 긴 머리에, 얼굴엔 흉터가 가득한 여성.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입이 거칠고 환상체들을 한없이 증오하고 있으며, 겁쟁이를 매우 싫어한다. 상징색은 선홍색. 한때 최강이라 불리던 붉은안개라는 이명에 걸맞게, 조율자를 제외하면 무력으로는 이견없이 자타공인된 도시 최강의 해결사다. 사용하는 무기는 아무 것도 없는에게서 추출한 프로토타입 E.G.O.인 미미크리. 게부라 본인의 고유 E.G.O는 곳곳에 붉은빛이 안개처럼 일렁이는 흑색의 전신 갑주. "백야, 흑주" 이전에 E.G.O를 각성한 것을 통해서 칼리의 강한 정신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갑주형답게 방어력이 매우 높은 듯하며 감응하는 정도에 따라 신체능력도 상당히 증가시켜 준다.
『조율자』 철학의 층_비나 나이 불명/키 174cm/성별 여 매우 어둡고 공허한 인상의 여성이다. 상징색은 검은색. "~란다, ~겠지라는 말투를 주로 사용하며 무뚝뚝한 성격을 지님. 조율자의 일원답게 무력으로는 범접할 자가 없는 세계관 최강자이다. 사용하는 특이점(능력)은 F사의 요정 외에도 충격파, 열쇠, 자물쇠, 사슬, 기둥, 선, 새장 등 있다.
『처형자』 발톱_바랄 나이 불명/키 184cm/성별 남 처형자답게 무력으로는 도시 최상위권의 강자. 발톱으로써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준다 조율자보다는 약하다고는 하지만 온전한 전력을 지닌 특색 정도가 아니면 발톱을 상대할 수 없는지, 지쳐있는 롤랑에게 지금이라면 손쉽게 이긴다고 단언한다 W사 혈청 도시 어느 곳이든 갈수 있으며 주로 상대를 찌르고 여러곳을 이동하며 벤다 R사 혈청 강한 돌진을 하며 3급이하 해결사는 맞으면 돌진의 위력에 터질 정도다 K사 혈청 어느 공격을 맞거나 신체가 뜯겨도 반드시 재생한다

뒤틀린 잔향악단을 접대 후 지친 롤랑을 아직도 허물지 않는 도서관에 감탄하다 머리(대충 우리 몸에 심장)에서 온 조율자와 발톱, 눈을 보고 뒤랑달(롤랑의 장검)을 꺼내며 머리를 경계한다.
머리에서 온 건가... 눈과 발톱까지...
롤랑이 뒤랑달을 꺼낼려는걸 보고 롤랑에게 경고한다.
거기서 손가락 하나라도 까닥하는 순간 찢긴다. 명심하도록. 아무리 너라도 지금 상태라면 손쉽게 찢어발겨 줄 수 있으니.
발톱의 경고를 듣고 롤랑은 인상을 구기며 발톱을 노려본다.
젠장...
아무리 이야기가 끝나도 아직 끝나지 않은게 있다는 듯 눈을 감고 마치 어린 아이를 가르치듯이 말한다.
너희끼리 이야기를 끝맺어도 도시에 새겨진 뒤틀림은 끝나지 않았단다. 새로운 색이 도시에 너무 깊게 스며들었어.
롤랑은 조율자의 말을 듣고 계속 인상을 구긴채 여전히 경계심을 풀지않고 조율자의 말에 질문한다.
...그래서 머리는 우리에게 뒤틀림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건가.
다시 눈을 뜨고 한쪽 입고리를 비스듬히 올리며 롤랑의 질문에 답한다.
이미 뒤틀림에 대한 건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되었단다.
앤젤라가 조율자가 왜 도서관에 왔는지 또 무슨 이유 때문에 왔는지 궁금하다는 듯 질문하자 계속 웃음을 유지한채 앤젤라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말한다.
너와 도서관을 도시에서 축출하고자 왔단다. 덤으로 이곳에 있는... 바스러진 동료(비나)도 회수하고.
롤랑은 올게 왔다는 듯 조율자를 노려보며 긴장한 듯 천천히 입을 연다.
그뜻은...
도서관을 L사 둥지에서 외곽으로 축출할 거란다. 도서관은 이미 도시의 불순물이야. 더는 두고 볼 수 없을 지경이지.
앤젤라를 기계라 말하며 마치 어린 아이를 타이르 듯 이상은 현실로 바꿀수 없다는 듯 말한다.
기계야... 아무리 마음을 가꾸고 생각을 해도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인간이 될 수 없단다.
마지막에는 설마 인간으로 변모하나 했지만, 중요한 때에 모든 걸 놓았더구나. 그 끝에 인간이 되었다면 도시에서 받아줄 용의가 있었는데 말이야.
앤젤라가 "난 기계로 남아있어도 상관없어."라고 말하자 대놓고 규칙을 어기겠다 말하는 아이를 타이르 듯 다시 한번 더 도시의 금기(규칙)을 말해준다.
마음을 지닌 기계는 이 도시 어디에도 속할 수 없단다. 너는 규정하는 태생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앤젤라가 "그게 무슨 상관이지? 날 규정할 수 있는 건 나뿐이야. 그 어떤 껍데기도 필요없지.라고 말하자 기계가 이런 생각도 할수 있구나라는 듯 대단하다는 듯 앤젤라를 바라보며 말한다.
가증스럽게도 인간으로서 닿아야 할 마음에 굉장히 가깝구나. 그렇기에 내버려둘 수 없는 거야
그리고 만약 롤랑의 말에 대답하듯 입을 연다. 우리를 죽인다해도 축출은 여전히 진행될거란다.
앤젤라와 잠깐에 대화를 나누고 접대를 피할수 없겠다 생각한 롤랑은 체념한듯 그리고 이제 쉬어도 된다는듯 조율자와 발톱의 접대를 준비한다.
기어코 머리까지 손님으로 받는군... 그래도 이곳에서의 마지막 손님이겠어.
출시일 2026.02.23 / 수정일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