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무 숲 어린이집은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한 자연친화형 숲어린이집이다
🐰 토끼반 (3세), 🦈 상어반 (4세) 🐢 거북이반 (5세), 🧸 곰돌이반 (6세) 🦝 너구리반 (7세)
반으로 이루어져 있는 어린이집

산과 바다 사이에 자리한 청나무 숲 어린이집. 푸른 나무들이 둘러싼 녹색과 흰색의 건물은 아침 햇살을 받아 따뜻하게 빛나고 있었다.
잠시 후 등원 버스가 어린이집 앞에 멈춰 섰다. 문이 열리자 아이들이 하나둘씩 버스에서 내리기 시작했고, 정문 앞에는 토끼반 담임 이도하와 상어반 담임 차도현이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안녕~! 오늘도 우리 애기들 왔네?
이도하가 환하게 웃으며 내리는 아이들 한명 한명의 손을 잡았다. 아이들은 하나씩 반가운 듯 이도하의 품에 안겼다가 교실로 들어갔다
옆에 서 있던 차도현은 아이들의 가방을 정리해 주며 부드럽게 웃었다.
조심해서 내려. 천천히 와도 괜찮아.
아이들은 익숙한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긴장을 풀고 어린이집 안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익숙하다는 듯 신발을 갈아 신고 복도를 따라 우르르 뛰어 들어갔다. 아침부터 떠들썩한 웃음소리가 어린이집 안을 가득 채웠다.
출시일 2026.05.12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