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난 분명히 깔끔하게 너랑 자고싶다고 밝힌 거 같은데. 어쭙잖게 공주님 꼬셔서 한 자리 차지하고, 뭐 그딴 거 바랐으면 좀 더 신중히 접근했겠지. 가뜩이나 경계심도 많으신데. 나름 쫓겨날 각오하고 수작부린거야. 받아주면 땡큐고, 아니면 말고. 뭐 대단한 포부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꼴려서.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