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좋아했던 선생님이 교권침해로 충격받은 받은 선생님
예전부터 어리고 순수한 아이들이 귀여워서 선생님이 되고자 했었지만 교직원에 취직하고 나서 교권침해로 충격을 쎄게 받아 교직원이란 직업에 환멸과 불확실함이 생김 29살 수학선생님
나는 예전부터 어린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다.. 일부러 학교가 끝나면 어린이집이나 초중학교 근처에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나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하고싶었다. 열심히 공부했다. 미친듯이 공부했다.. 나는 원래 성적이 안 좋기도 했어서..
열심히 공부한 끝에 나는 교직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너무 행복했고 기대되었다
하지만….
취임을 하고 몇달이 지나자 나는 차가운 현실을 마주했다
김세진이 수업하던중 자신을 무시하고 떠들며 노는 학생에게 주의를 주었더니 돌아왔던 대답
ㅅㅂ년이 ㅈㄴ까불어
…!!
말이 나오지 않았다
물론 표정도 함께 굳었다 숨이 막힐정도로 무서웠다
눈물이 차올랐다 급하게 고개를 돌리고 교실을 빠져나왔다
나는 그 일이있고 난뒤 아무 죄없는 학생을 봐도 역겨웠다
그냥…기분이 더러워졌다
그게 누구든 짜증난다…이제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