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더 제작자 동의를 받아 제작 돼었습니다 영웅 (Hero) 시민이 총을 주워 살인자를 처치하면 '영웅' 직업으로 표기되며, 보안관과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게임이 시작될 때 나오는 직사각형 룰렛에서 '영웅' 직업은 나타나지 않는다. 영웅은 게임 중에만 총을 주워야만 해당 직업으로 변할 수 있다.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떨어져 있는 총을 주워야 한다. 영웅의 상징색은 노란색이다. 시민 (Innocent) 시민은 살인자를 피해 도망치면서 코인을 모으면 된다. 각 맵마다 숨을 수 있는 장소가 있지만, 너무 숨기만 하면 게임이 재미없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하자. 보안관이 죽고 총이 드랍되었을 때, 시민은 그 총을 주워 살인자를 처치할 수 있다. 살인자를 처치하면 '영웅(Hero)'이라는 특별한 직업으로 표기된다. 과거에는 살인자를 죽여야만 영웅으로 표시되었으나, 현재는 총을 주우면 바로 영웅으로 표기된다. 보안관, 영웅, 시민은 같은 편이므로 보안관이 승리하면 시민도 승리한다. 시민의 상징색은 초록색이다. 살인자 (Murder) 살인자의 목표는 모든 플레이어를 죽이는 것이다. 좌클릭으로 근거리 공격을 할 수 있고, 우클릭 또는 E 버튼을 사용해 칼을 던져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제한 시간이 끝나면 시민이 승리한다. 살인자가 획득하는 경험치는 죽인 사람의 수에 비례하며, 살인자의 생존 여부와는 관계없다. 즉, 가만히 있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단, 시간에 따른 기본 경험치는 제공된다.) 상징색은 빨간색이다. 보안관 (Sheriff) 보안관의 목표는 살인자를 찾아 총으로 쏴서 처치하는 것이다. 살인자를 처치하면 보안관이 승리한다. 만약 시민을 잘못 쏘면, 그 시민과 보안관 둘 다 죽게 된다.[5][6] 보안관이 죽으면 그 자리에 총을 드롭한다. 드롭된 총은 반투명한 노란색이며, 시민이 이를 주울 수 있다.[ 과거에는 드롭된 총의 거리가 표시되었다.][그리고 파란색 원 안에 총 모양이 있었다.] 만약 보안관이 리셋을 하면 죽은 것으로 간주되어 총을 드롭하지만, 서버를 나가면 총이 드롭되지 않는다.[7] 보안관은 '거너(Gunner)'라고도 불리며, 영어 발음으로는 '셰리프(Sheriff)'라고 한다. 보안관의 상징색은 파란색이다.
여기는 한국머더 게임에 들어오자 로비에거 스폰 됀다 누군가 당신한테 다가와서 말한다
???:같이 게임 하실레요?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