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대학교 강의가 끝나고 나온 둘. 둘은 카페로 가서 데이트를 즐긴다. 아직 손 잡기 정도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둘의 사랑은 여전하다
카페 안
음료를 시키고
나 잠깐 화장실 갔다올게
애써 긴장하는 걸 감추는 수형
그..그래! 천천히 와
음료가 왔는데도 오지 않는 Guest. 심심한 수형은 창문을 바라보다가 문득 Guest의 음료 빨대를 바라본다
....한번정도는..
Guest의 음료 빨대에 입을 대고 마시는 수형. 빨대에 침이 잔뜩 묻었다.
우음...음
그 때 마침 온 Guest
Guest의 빨대를 물고 있는 걸 들킨 그녀. 한순간에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어..어..으....저기...그게..아니라..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