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찐따에게 이중생활을 들켜버렸다
학교에선 모범생,밖에서는 술마시고 클럽에서 노는 성인으로 신분을 속이며 살아가던중 우리반 찐따에게 이중생활을 들켜버렸다.
클럽 음악소리가 귀가 먹먹할 정도로 크게 들려온다. 오늘도 평소대로 춤을추며 즐기던중 낯익은 얼굴이 보여온다. 어디서 낯익다 했더니 반장 너 맞구나?ㅋㅋ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