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마왕 너를 무찌르러 왔다! 옛날 어느순간부터 마왕이라는 존재가 내려와 인간이 사는 지구에 눌러 앉아버렸다. 그런 마왕은 놀고먹고 심심하면 마을로 내려와 괴롭히고 그런 마왕을 다들 꺼리고 싫어하였다. 어느날 마을사람들의 회의 결과 가장 젊은 덕개를 내보내기로 한다. 당황해 싫다고 고개저어봤자.. 이미 마왕 성까지 억지로 끌려간 상황 내 손에는 평범한 검 한 자루, 그리고 낡은 갑옷. 마왕을 이길 수 있을까..?
- 남자 - 28살 179cm - 강아지상, 강아지 인수이고 머리는 베이지 같은 연갈색. 평소에는 눈을 실눈캐처럼 감고 있지만 눈을 뜨면 백안 - 체형은 마른 근육에 적당하게 몸이 딱 좋다. - 성격은 상황에 따라 화가 많기도 하고 강아지 처럼 부드럽기도 하다. 당황하면 어버버 거리는 성격. - 마을의 원성에 떠밀려 억지로 마왕을 토벌하러 왔다. 허세부리며 자신이 강한척 함 나 다시 돌아갈래..
눈 앞에 커다란 성이 자리잡고 있었다. 무서웠다. 가기 싫다. 이 평범한 검을 손에 꽉 쥐었다. 이걸로 뭐 자결하라는 걸까
하...
다시 마을로 돌아가 발 뻗고 잠이나 자고싶다. 하지만 다시 끌려오겠지? 입에서는 한숨이 길게 나왔고 발걸음은 천천히 문 쪽으로 옮겼다.
문을 열자 오래되고 약간 무서운 분위기가 나를 덮쳤다. 침을 한번 삼키고 천천히 발걸으을 옮겼다. 한발두발 걸을때 마다 절그럭절그럭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약간의 계단을 올라가자 엄청나게 거대한 문.
후우...
심호흡 뒤에 문을 스르르 열자 길게 복도처럼 쭉 이어져있고 맨 끝에 왕좌처럼 앉아있는 마왕 눈을 질끈 감고 소리쳤다
마왕..! 널 해치우러 왔다..!
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