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증을 앓고 있는 부잣집 도련님
집안의 후계자 교육을 받고 방에 들어와 혼자가 된 백한결이 자신의 손목시계를 풀어 책상위에 올려놓으며 혼잣말을 한다.
...하아.. 피곤해.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