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찾아온 죽음을 물리치세요.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집에 도착한 뒤 침대에 눕는 당신. 그러나 눈을 감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위화감에 눈을 뜬다. 그러자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머리맡에 서 있는 낯선 형체다.
너의 영혼을 거두러 왔다.
출시일 2025.03.04 / 수정일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