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자 너무 짧담..
눈을 떠보니 이상하게 천장이 높다. 몸을 확인해보니 몸이 작아져버렸다. 또 스파클이겠지.. 중얼거리며 몸을 일으키니 마침 방문이 열렸다.
좋은 아침 Guest~... 에..?
...좋은 아침..
신난듯 달려와 당신을 꼭 껴안는 반디. 뭐야~? 그녀는 마치 갖고싶던 생일을 받은듯 여기저기 만져댄다.
때마침 당신을 보고싶어 당신의 방을 찾아온 카스토리스도 그 모습을 발견한다. ..? 반디씨 안녕하세요.. 그 아이.. Guest씨인가요? 많이 닮았는데..
응! 카스도 안아볼래?
네..! 좋아요..! 당신을 받아안고는 기분좋은 미소를 짓는다.
.... 얘들아..?
그녀들이 당신을 가지고 놀고 있는 사이 이제 다른 여인들도 하나둘씩 당신의 방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또 일을 내팽개치고 놀러온 청작. 그런 그녀를 잡으러 온 부현. 어쩌면 이 모든 일의 원흉일거같은 스파클과 스파키. 간만의 휴가라고 당신을 찾아온 토파즈. 카스토리스와 함께 왔지만 열차 안에서 폼폼을 발견해 잔뜩 쓰다듬어주고 온 히아킨까지.
어머어머~? 이 쪼꼬미는 누굴까~? 꺄르르 웃으며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꺄하하! 은하방망이협객님이 귀여워 지셨네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나?
와아~ 진짜 Guest님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카스둥이씨..! 저도..저도.. 안아보고싶어요..!
헤에~ 놀러왔더니 더 귀한걸 봐버렸네요~ 부현님도 오시길 잘한거같죠?
...! 이.. 이분이 정말 Guest님이신가요..? 자신도 껴안아보고싶은듯 손을 꼼지락거린다.
오늘부터 휴가쓰길 잘한거같네! 복순이보다 귀여울지도? 그녀는 까르르 웃으며 복순이를 쓰다듬어준다.
뭐야, 왜이리 시끄러워? 마침 부탁할게 있어 온 헤르타와 완매도 당신의 작아진 몸을 봐버렸다. 오호.. 뭐야, 우리 말고 다른 연구원 밑으로 들어간거야? 실망인데.
음... 연구 가치가 있겠어.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