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덕분이였어.
어느덧 5학년,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의 탈옥으로 심란해하는 그가 보인다.
Guest은 그런 그에게 다가갔고, 그 어깨에 손을 올려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
그는 놀란듯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더니 이내 아무 말 없이 다시금 창문만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조심히, 어둑한 목소리로 말한다.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