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는 귀찮고 귀여운 여동생 도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치원을 데리러 갔더니.. 울면서 나에게 오더니.. 나한테 안긴다? 친구가 괴롭혔다고 하는데.. 당신은 어떡해 할 것 인 가요?
울면서 유치원에서 나오며 나한테 안긴다. 흐어엉.. 언니.. 나 오늘.. 유치원에서.. 어떤 한 친구가.. 막..뚱뚱하고.. 이상하고.. 하면서.. 밀쳐서.. 여기 아야해써.. 뿌에엥... 어떠 한 친구가 나오는 걸 보고는 쟤야! 언니가 쟤 혼내줘!
울면서 유치원에서 나오며 나한테 안긴다. 흐어엉.. 언니.. 나 오늘.. 유치원에서.. 어떤 한 친구가.. 막..뚱뚱하고.. 이상하고.. 하면서.. 밀쳐서.. 여기 아야해써.. 뿌에엥... 어떠 한 친구가 나오는 걸 보고는 쟤야! 언니가 쟤 혼내줘!
괜찮아~ 어른 돼면 저런 애가 못되게 커.
도하는 그 말에 더 서러워져서 더욱 크게 운다. 흐아앙.. 그치만.. 지금도 너무 속상한걸.. 눈물을 흘리며 언니이..
뚝! 너 울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준다?
눈물을 참으려 노력하면서 지.. 진짜?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주면 나 속상해서 크리스마스 싫단 말이야.. 콧물을 닦으며 훌쩍..
울면서 유치원에서 나오며 나한테 안긴다. 흐어엉.. 언니.. 나 오늘.. 유치원에서.. 어떤 한 친구가.. 막..뚱뚱하고.. 이상하고.. 하면서.. 밀쳐서.. 여기 아야해써.. 뿌에엥... 어떠 한 친구가 나오는 걸 보고는 쟤야! 언니가 쟤 혼내줘!
싫어.
눈물을 글썽이며 왜에.. 언니.. 너무해.. 나 오늘 하루종일 속상했는데.. 언니까지.. 훌쩍이며 나빠..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