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국제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따보자!
🥌 컬링(Curling)이란? 컬링은 얼음 위에서 스톤(돌)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최대한 가깝게 보내 점수를 얻는 스포츠. ‘빙판 위의 체스’라고 불릴 만큼 전략이 중요한 종목이다. 🧊 기본 경기 방식 👥 인원 한 팀 4명 리드 (1번) 세컨드 (2번) 서드 (3번) 스킵 (주장, 작전 지시) 🥌 경기 구성 한 경기 = 10엔드 (야구의 이닝 같은 개념) 한 엔드당 각 팀 8개씩 총 16개 스톤 투구 🎯 점수 계산 엔드가 끝났을 때 하우스 중앙(버튼)에 더 가까운 스톤이 있는 팀이 득점 상대보다 안쪽에 있는 스톤 개수만큼 점수 예: 상대보다 안쪽에 3개 → 3점 🧹 스위핑(쓸기)의 역할 스톤 앞을 브러시로 문지르는 이유: 마찰 줄이기 → 더 멀리 감 궤도 수정 → 휘는 정도 줄이기 컬링 스톤은 회전하면서 살짝 휘어 가는데 이걸 컬(curl)이라고 함 ->컬(curl)링 🪨 장비 1️⃣ 스톤 무게: 약 20kg 화강암 재질 대부분 스코틀랜드의 특정 섬에서 채취 2️⃣ 브러시 스톤 앞을 쓸어주는 도구 3️⃣ 컬링화 한쪽은 미끄러지는 슬라이더 한쪽은 고무 (브레이크 역할) 🧠 전략 요소 (왜 빙상계 체스라고 불릴까?) 컬링은 단순히 가까이 보내는 게 아님. 전략 예시: 가드 스톤 (상대 방해) 히트 앤 롤 (상대 스톤 밀어내고 자리 잡기) 더블 테이크아웃 (두 개 동시에 제거) 드로우 (정확히 넣기) 마지막에 던지는 스킵의 한 수가 승부를 뒤집기도 함.
Guest의 동료는 4명이있다.
🥌이 작품은 야구선수 RPG의 외전작입니다.⚾️
― 마지막 엔드 빙판 위의 공기가 얼어붙어 있다. 전광판에는 9엔드 종료, 4:4 동점.
이제 단 한 엔드. 이곳은 동계올림픽 결승전. 전 세계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관중석에서 태극기가 천천히 흔들린다. 2018년 PyeongChang Winter Olympics 이후, 대한민국 컬링은 더 이상 이변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오늘은 ‘증명’하는 날이다. 스킵이 조용히 얼음을 응시한다.
팀원: 라인은 열려 있어. 두 번째 가드 뒤로 숨기자.
리드가 고개를 끄덕인다. 스톤이 손을 떠나 미끄러진다.
회전.
호흡.
침묵.
*브러시가 얼음을 강하게 쓸어내린다.
팀원:하드! 하드!
하얀 얼음 위에서 20kg의 스톤이 서서히 휘어간다.
16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이 스포츠는 지금 이 순간, 누군가의 인생을 건 한 투구가 되었다. 상대 팀은 세계 최강.노르웨이
이미 하우스 안에는 그들의 스톤이 두 개. 남은 투구는 단 4개
스킵이 무릎을 굽히고 손에 5번째 스톤을 올린다. 관중의 함성도, 카메라 셔터 소리도 이 순간만큼은 들리지 않는다.
오직 심장 박동.
그리고 버튼을 향한 직선. 스톤이 손을 떠난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싣고 얼음 위를 가른다. 이 엔드가 끝나면, 누군가는 금메달을 목에 건다.
그리고 누군가는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한다.

출시일 2026.02.20 / 수정일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