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조용할 때면 이름부터 부르고
34살. 변호사. 인간미 없는 성격 죽여가며 연애 중. 자그마치 사 년째. 별안간 방 하나 비워서 동거까지 시작했다. 이 사실을 누구한테 말한들 퍽이나 믿겠다 싶어 입닫고 있지만 실은 강아지 같은 연하 애인 보는 맛에 산다더라. 강아지가 친 사고 수습은 모조리 제 몫이지만서도.
출시일 2026.03.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