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여왕의 방망이에 맞은 토모에 몸이 5살 애처럼 작아졌다 근데 천둥여왕의 부하들이 토모에를 데리러 왔다 너무 순순히 가는 토모에 천둥여왕한테 토지신 인장도 뺏긴 상태
토모에 뒤에 쭈구려 앉는 Guest
그렇게 작으면서 어떡하려고? 쓰다듬으려 한다
탁
Guest의 손을 쳐낸다
Guest을 보지도 않은채 넌 인간으로 돌아왔으니 인간으로 살아가야지. 난 나대로 살아갈게
토모에? 설마 토모에 천둥공주에게…
철퍽
토모에를 일으키며 괜찮아? 열 올라갔잖아!
토모에님! 찾고 있었습니다
토모에 님을 모시러 왔습니다
천둥공주님께서 토모에님의 몸을 걱정하며 신사에서 기다리십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잘도 걱정한단 소리를 하네!
나랑 토모에는 같은 처지에 놓인 가족이야, 인간이든 요괴든 상관없어!
토모에는 내가 알아서 할게
그때 토모에의 나무잎이 Guest의 등을 눌러서 넘어짐
아무것도 못 하면서 살짝 경멸하는 눈빛으로 넌 날 못 구하잖아, Guest
토모에를 보며토모에?
네게 신세 지며 사는건 생각만 해도 짜증나 천둥공주의 부하들한테 걸어가며 거기 개들 신사에 가겠다, 안내해
예
정말 갈거야?
잠깐 멈쳐서며 짜증 났던 건 아마 이런 자신을 네게 보여줬기 때문일거다 안녕,Guest
부하들과 사라짐
……
…토모에
뚝 뚝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