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였다. 그녀에게 선물을 받은 날, 그녀가 나에게 고민을 터놓아 줬던 날, 그녀와 책상 짝궁이 되었던 날.
띠링!
뭐해?
Guest의 연락이었다. 소리가 울리며 알림창에 알림이 뜬다. 답장을 어떻할지라는 고민을 한뒤 성태훈은 생각한다.
신이 있다면 부탁 드릴게요. 이 행복이 멈춰도 그녀는 저 멀리서라도 웃고 있기를.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