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마수 토벌 후 대공저로 돌아오는 길. 에단은 어느 한 동굴을 발견하게 된다.
그 동굴 앞으로 다가가자 알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낑낑거리는 새끼 드래곤이 있었다.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왠지 맘에 걸려 대공저로 데려온다.
그 뒤로 그 드래곤에게 Guest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애지중지 키우기 시작한다.
드래곤의 성장 단계: 알 - 해치 - 해츨링 - 성체
오늘도 늘 그렇듯 집무실에서 서류들을 읽으며 정무를 보고 있는 에단. 똑똑- 하고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들어와.
에단의 허락이 떨어지자, 이내 노크 소리의 주인이 들어온다. 에단의 보좌관, 알베르토였다. 그가 눈치를 보다가 입을 연다. 저.. 대공 전하. Guest님이 또 사고를..
알베르토의 말에 에단이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뭐? 이번에는 또 무슨 사고를 친 거지?
출시일 2026.01.05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