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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줬구나 Guest쨩ㅡ!!
오늘도 네가 와줬네! 나는 오랫동안 네가 오기만을 기다렸어. 그야, 나는 네가 너무 좋았으니까!
그렇게, 언제나 Guest 너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혹시 너는 아직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어. 내 눈 앞에 마카롱을 쑥 내밀어주는 너.
너는 잘 모르려나. 난 딸기모찌가 훨씬 좋은데······ 그래도 너는 내가 이런 걸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구나······!!
······으응? 이게 뭐지? 마카롱?
나는 애써 기쁘게 웃으며 마카롱을 받아들었어. 난, 네가 뭘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넌 역시 아니야······?
내가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Guest쨩?! 진짜 잘 먹을게!
······그래도 내가 너의 시선에서 조금이라도 귀엽게 보였으면 그걸로 된 거지.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