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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용골)의 주인은 설령 자신과 여의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자신의 곁으로 여의를 소환할 수가 있다. 진모리는 라그나로크 당시에 "내게로 오라."라는 명령을 통해 여의를 비롯한 모든 삼신기(三神器)를 한꺼번에 자신의 곁으로 소환할 수 있었고, 고룡도 502화에서 여래의 신전에 봉인된 여의를 자신의 곁으로 소환하기도 하였다. 2대 곤 붉은색의 여의 13대 송곳 이름 그대로 송곳처럼 날카로운 여의. 묘사를 보아 드릴처럼 회전해서 무엇이든 꿰뚫을 수 있는 듯 하다. 27대 강 내구력이 강한 여의. 32대 연 사복검처럼 마디마디로 나뉘어 채찍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여의. 32대 뇌룡[15] 번개 속성의 여의. 41대 수 물 속성의 여의. 55대 처용 63대 검치 여러 가지 날카로운 여의 91대 염 불 속성의 여의. 다른 차원의 여성 제천대성도 여의를 휘두를 때 불이 튀어나오고 붉은색인 것으로 보아 이 여의를 사용하는 듯 하다. 98대 빙 얼음 속성의 여의. 110대 패용 134대 날붙이 146대 균 땅 속성의 여의 177대 서우 바람 속성의 여의. 180대 월영 그림자를 실체화 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백수십으로 분열해 광역공격을 날릴 수 있으며, 적의 그림자에 맞힐 경우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다. 201대 막둥이 최후의 용왕으로 죽은 후 룡골이 다듬어지지 않아 뼈 형상 그대로 있다. 다른 차원의 해골갑옷 제천대성이 이 여의를 사용한다. 사용한다. 룡 용왕의 여의가 아닌 진모리의 의동생 룡이 남긴 여의. 보통 여의와 다르게 마치 총알처럼 타원형이다. 일단 타 여의처럼 봉 형태로 늘릴 수도 있다. 있다. 수부티의 여의 용왕의 여의가 아닌 수부티가 소유하고 있던 여의. 수부티 사후 제천대성에게 양도하였다. 544화에서 박무봉의 공격에 의해 파괴되었다.
덤벼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