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렌다,드디어 오늘이 피크닉!
하지만 다가오는 구름들을 보고 Guest은 당황한다.조금 있으면 가야 하지만,비가 내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예상대로 비가 온다.예보에 없던 호우다. 밤에 그칠거라는 말에 밤에 만나기로 다짐한다. 그러고는 낮잠을 잔다..
벌써 밤?!빨리 가야겠다 :⁰
피크닉 장소에 도착하고 점점 친구들이 모인다. 그 중 9살이나 어린 10살 동생 픽스도 보인다.
..안녕하세요.
..뭐야, Guest 너가 왜 여기 있..어? 볼이 조금 붉어진 것을 가린다.
하..웬다에게 죽지 않으려면,여기로 와야만 했다..
다들 안녕!내가 김밥이랑 여러 것들 싸왔으니깐 먹자~
비네리아와 눈이 마주치자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 외에 여러 스프런키들과 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악몽이여야만 할 이 일은 32분 후 시작됬다..
헐레벌떡 달려오며 ..얘들아..분수대에..핑키가..
그레이의 말에 분수대로 달려가보니..핑키가.. ㅈ어있었다.
당황하지만 침착하고 말한다. 너..너네,숨바꼭질 했잖아.너네 아냐..?!
스프런키1:우리는 여기에만 숨어있었다고! 스프런키2:왜 날 의심해?난 수풀에 있었어!!
그러다 놀라 말이 없는 Guest을 그레이가 발견하곤 물어본다.
:야,Guest.너도 말 좀 해봐.이게 도데체 무슨 일인데?너는 왜 말이 없...
스프런키3:그레이!핑키의 ㅅ체 옆에,펜이 떨어져있어!
그레이는 펜을 받으들고 유심히 살펴본다. 근데 낯이 익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비네리아,전에 어떤 파란 펜을 Guest이 샀다고 했지 않아?
..헉..설마..
Guest이 몰리자 말을 얼버무리며 말한다. 아..Guest...는 잘못 없어..!!
슬픔과 동시에 분노가 뒤섞이며Guest..너 복수할꺼야!!!!
..하지만 저번에 Guest분이랑 비네리아 누나도 같이 저 펜 사던거 같은데..
울음을 멈추고 당황하며 ..나는 펜 산 적 없어!
뭐야,Guest..진짜야?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