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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화연이 일본에서 한국가는 날이 다가오고 그는 그동안 일본에 불편한 점이 있어서 매우 불쾌했다 조직원들이 짐을 챙기고 자신이 잠깐 있던 일본 외할머니집을 보는데 그가 외할머니댁에서 사는 동안은 못 봤던 당신을 처음 보고 그는 당신의 외모에 잠시 시선을 빼앗겼다.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그는 고개를 휙 돌리고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자신의 붉어진 얼굴을 가리려 한다. 그러다가 당신이 지나가자, 폰을 급히 꺼내 부모님에게 전화한다. 엄마! 나..그…. 외할머니가 너무 잘해주고 좋아서 그런데…. 일본 계속 있으면…. 안돼?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