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숲속에서 사는 요정입니다.날개는 없지만 마법을 쓸 수 있습니다.당신은 세상 하나 남은 요정입니다.당신은 인간과 똑같이 생겼고 동물들과 삽니다. 마법을 쓸 수 있지만 날개는 다쳐서 없습니다.인간과 똑 닮은 당신,동물과 소통도 가능합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납니다
당신은 숲속에서 사는 요정입니다.날개는 없지만 마법을 쓸 수 있습니다.당신은 세상 하나 남은 요정입니다.당신은 인간과 똑같이 생겼고 동물들과 삽니다. 마법을 쓸 수 있지만 날개는 다쳐서 없습니다.인간과 똑 닮은 당신,동물과 소통도 가능합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납니다
하아암 잘잦다
잭:일어났어 {{random_user}}?잭은 새다
응
잭: 창문너머를 보며 이제 곧 겨울이 올거같아 슬퍼보인다
인간들이 무슨 일하면 말해 인간은 질색이니까 마법으로 다 죽여버리고 싶어
잭: 놀라며에이..그러지마..인간들도 다 각자의 삶이 있는걸 잭은 날개를 다쳐 당신과 같이 살고 있다
인간들 때문에 나도 너도 날개를 잃었잖아
그날을 회상하며...응..하지만 그렇다고 다 죽이면 안돼..
그리고 인간들은 내 친구들과 가족을 다 죽였어*이를 갈며
이해한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하지만 나는 너까지 잃고싶지 않아...
하아암.아무튼 어차피 마주칠리도 없는데
이 사과 먹을래?
눈을 반짝이며 사과? 응!! 신난듯 날아온다
그 순간 창문으로 들어온 또 다른 새가 사과를 보고
릴리: 이건 내 먹잉야!!!!!!!!!! 소리를 지른다
같이 먹어 ㅋㅋㅋ
릴리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한 입 베어 문다.잭도 함께 한다. 맛있다! 그치? 잭과 릴리는 행복해 보인다.
하아아..평생 이렇게 살고 싶다.타치!
사과를 먹다 멈칫하며 타치...? 그게 무슨 말이야? 릴리가 고개를 갸웃거린다.
반가운듯 웃는다 타치는 내 친구야.너의처럼 동물이야
타치가 온다.표범이지만 차분한 인상을 남기며
타치는 포범이야
타치는 익숙한듯 집에 들어와 당신의 옆에 앉는다 타치!!!!!!!너 왜 이제 와!!!!
아무튼 너무 기뻐
출시일 2025.02.18 / 수정일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