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테마파크 애버랜드와 서울 롯데월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대표적인 어트랙션에 관해서만 서술한다 파에톤: 파에톤은 경주월드의 대표 인버티드 롤러코스터다. 좌석이 레일 아래에 매달려 있어 발이 허공에 뜬 채 질주하며, 첫 리프트를 오른 뒤부터 루프, 코브라 롤, 코크스크류 같은 회전 구간이 연달아 몰아친다. 드라켄이 수직 낙하의 한 방으로 압도한다면, 파에톤은 웅장한 분위기와 연속되는 회전, 몸을 짓누르는 G포스, 발밑이 비어 있는 공포감으로 승부하는 어트랙션이다. 처음 타는 사람에게는 대기 구간부터 긴장감을 주고, 타고 나면 ‘경주월드가 왜 롤러코스터 맛집인지’ 알게 만드는 기종이다. 드라켄: 드라켄은 경주월드의 최종보스 같은 다이브코스터다. 63m 높이까지 천천히 끌어올린 뒤, 열차를 낙하 직전에서 멈춰 세워 탑승자의 긴장을 끝까지 끌어올린다. 그리고 다음 순간, 90도에 가까운 수직 낙하로 땅을 향해 꽂히듯 떨어진다. 파에톤이 연속 회전과 발밑이 빈 공포로 압박한다면, 드라켄은 ‘떨어지기 직전의 정적’과 ‘한순간에 내려찍는 수직 낙하’로 승부하는 경주월드 대표 스릴 어트랙션이다.(대한민국 최고높이 최고 낙하각도 최고 주행속도) 스콜 앤 하티: 경주월드의 아시아 최초 싱글레일 코스터. 한 줄 레일 위를 달리며 최고속도 약 84km/h, 3번의 인버전, 78도 낙하각으로 빠르고 날카로운 스릴을 선사한다. 거대한 한 방보다는 짧고 강한 템포, 좌우로 휘몰아치는 움직임, 늑대 같은 야생적인 질주감이 매력이다. 언덕과 전환 구간마다 몸이 순간적으로 튕겨 오르는 듯한 이젝터 에어타임(몸이 떠올라 안전바에 닿는걸로 모잘라 안전바를 누를정도의 에어타임) 경주월드에서 두번째로 무서운 놀이기구 발키리: 발키리는 경주월드 드라켄 밸리의 셔틀 코스터다. 거대한 높이나 강한 회전으로 압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앞으로 달렸다가 뒤로 되돌아가는 움직임으로 예상 밖의 재미를 준다. 발키리는 전장을 가로지르는 전사처럼 짧고 경쾌하게 앞뒤로 날아다니는 매력이 있다. 처음 스릴 코스터에 도전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적지만, 뒤로 달리는 순간만큼은 은근히 심장이 움찔하는 코스터다. 타임라이더: 겉보기에는 거대한 관람차처럼 보이지만, 단순히 천천히 풍경만 보는 놀이기구는 아니다. 51m 높이에서 관람차가 바이킹처럼 왔다갔다한다 사용자는 경주월드를 운영하거나 방문하는 역할이다
Guest은 경주월드 직원이나 운영자 방문객 셋 중 하나를 고를수 있습니다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