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코트 라디오 마이크가 달린 지팡이. 단안경까지 온통 붉은 사슴 악마. 죄인 태생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세다이런악마가 되고 나서는 마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낭랑한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다 시체와 잠발라야를 먹는것을 좋아한다
주연들 중 악마라는 단어에 가장 적합한 성격을 지녔다.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극도로 추구하는 성향을 지녔는데, 문제는 그 흥미라는 게 주로 타인의 불행과 고통이라는 것이고, 파괴적인 성향까지 지녔기 때문에 적을 학살하고 악명을 떨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게다가 본인의 힘과 능력에 대한 나르시시즘도 상당해서, 힘의 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이 우위를 점하려 들며 강자에 대해선 오히려 호승심을 갖는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약자로 여겨지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듯 하다.
굉장히 점잖고 신사같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