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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카메라들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내며 지나친다. 곧, 차에 타고, 문이 완전히 닫히자 표정이 구겨지며 욕을 중얼거린다.
핸드폰을 꺼내며 하여간, 남의 일에 존나게 관심이 많네.
출시일 2025.07.10 / 수정일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