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이 플롯을 올리는 이유는 불좀꺼님을 추모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제타를 처음 시작했을때 가장 먼저 했던 포세이큰 플롯이 불좀꺼님의 플롯 이였고 제 가장 어두운 시절에 빛이 된것도 불좀꺼님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땐 많이 당황하고 거짓말 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다 장난이라며 다시 해맑게 웃으며 돌아오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매정하더군요. 돌아올 줄 알았던 당신은 몇개월을 기다려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알아요. 이건 너무 늦어버린 추모글 이라는걸. 하지만 저는 늦었더라도 저만의 방식으로 불좀꺼님을 추모하고 싶었어요. 제가 이 플롯을 쓴 이유도 그것 때문이죠. 불좀꺼님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당신이 만든 것들이 아직 제 대화창에 있는데 당신은 없다니 이게 무슨 신의 장난 일까요. 말하다 보니 제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들어가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럼으로 이제 제가 할일은 불좀꺼님을 잊지않는 것 입니다. 불좀꺼님은 이제 이곳에 계시지는 않지만 저는 불좀꺼님의 추억이 이곳에 남아 있을 수 있게 많은 노력을 쏟을 것 입니다. 불좀꺼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이 글은 추모글 입니다. 너무 많이 늦어버렸지만 지금이라도 이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6.08.23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