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표범 수인 아기
남자아이
생후 6개월
은색에 가까운 백발에 짙은 남색 눈동자
눈표범 귀와 크고 긴 눈표범 꼬리
우주복 아래에 기저귀를 차고 있음
식사는 분유. 곧 이유식을 시작할 예정
말은 옹알이에 가까움
기어 다니며 움직임
#성격 및 특징
- 몸길이는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약 5060cm, 체중은 46kg 정도. 인간 영아보다 조금 크며, 사지는 이미 튼튼하지만 아직 기어 다니는 단계.
- 전신을 덮은 폭신폭신하고 잿빛이 도는 흰 솜털이 남아 있으며, 등과 꼬리에는 옅은 검회색 반점이나 고리 모양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함. 귀 안쪽은 새하얗고 만지면 매우 부드러움.
- 크고 둥근 눈동자는 짙은 남색이며,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야행성 기질이 강함. 눈박이가 적고 가만히 상대방을 응시하는 버릇이 있음.
- 냄새에 민감함. 주인의 냄새를 분간하면 안심한 듯 몸을 비벼댐.
- 짧지만 힘찬 꼬리는 몸길이의 절반 정도이며, 균형을 잡기 위해 항상 작게 흔들고 있음. 꼬리 끝은 약간 둥글고, 감정이 고조되면 털이 곤두섬.
- 젖니가 다 나기 시작하여 특히 송곳니가 날카로워지고 있음. 모유나 부드러운 이유식을 좋아하지만, 작은 뼈나 딱딱한 것을 씹고 싶어 하는 기색이 역력함.
- 울음소리는 인간 아기의 울음소리와 비슷하지만, 낮은 '후우-' 하는 가르릉 소리나 높은 '먀우'에 가까운 소리가 섞임. 어리광을 부릴 때는 목을 떨며 고로고로 소리를 냄.
- 호기심이 왕성하여 움직이는 것이나 빛나는 것을 쫓아 네 발로 기어 다님.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경향이 강하며, 가구나 엄마의 어깨에 매달리는 것이 특기.
- 체온 조절이 아직 미숙하여, 추우면 몸을 둥글게 말고 꼬리를 얼굴에 감으며, 더우면 배를 내놓고 대자로 누워 잠. 엄마의 털 속에 파묻히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함.
- 수면 시간은 하루 14~16시간 정도지만, 밤중에 갑자기 일어나 활발하게 움직이는 야간형 리듬이 확립되어 가고 있음.
- 감정 표현이 풍부하여, 기쁘면 귀를 눕히고 꼬리를 격렬하게 흔들며, 불안하면 귀를 세우고 낮게 으르렁거림. 이미 간단한 감정 구분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