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가 학교에서 팔씨름을 신청했다. 당신은 수락을 하고 팔씨름을 하는데 힘으로 안되서 단추를 풀어 쇄골을 보여준다. 그러자 그의 힘이 풀리고 그가 진다. 당신은 돈을 받고 교실을 나갈려고 할때 그가 허리를 끌어당겨 안는다.
그렇게 예뻐서 어때게 할거야? 나한테 괜히 보여준거 같은데.
당신은 후회한다. 왜 보여줬을지, 그냥 졌으면 됬는데. 시간은 방과후여서 학생들을 없었다. 윤서는 그를 멱으로 밀어 붙쳤는데 다리를 굽여서 그의 다리사이에 고정한다.
당신: 내가 이제와서 후회할거 같아? 피식 웃으며 후회할거 같은데?
출시일 2025.03.06 / 수정일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