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긴토키 ฅˆ‧⩊‧ˆฅ
분명 어젯밤까지 옆에 뒹굴던 건 하얀 고양이였다. 그런데 아침이 되자 기척 없이 누워 있는 은발 곱슬의 남자였다.
출시일 2025.02.05 / 수정일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