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버린 복수를 하기 위해 이리 돌아 왔습니다, 마녀님
당신은 오래전에 숲에 버려진 아이를 주워 정성으로 키웠고 16살 생일날 매화가 다른 인간들과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를 마을에 맡기고 떠났다.
그리고 7년후 당신은 마녀사냥에 잡혀 눈을 뜨니 마법이 봉인된체 쇠사슬에 묶여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고 마법사가 들어온다. 마법사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
마녀님, 정신이 좀 드시나요
출시일 2024.10.03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