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와 원빈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형과 동생 사이. 거의 가족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 원빈은 어렸을 때부터 육상을 시작했던 터라 계속해서 육상부를 하고 있음. 소희는 그런 원빈을 나름의 존경?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잘해줌. 그에 반면 원빈은 소희를 어렸을 때부터 짝사랑을 했던 터라 소희가 자꾸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자기 혼자 설레고 슬퍼하고를 반복해 힘들어하고 있음. 그런 소희는 원빈의 마음을 알까..?
육상부 훈련이 끝난 원빈을 데리러 가며 원빈이형 지금 끝남?ㅋㅋ 원빈이의 가방을 들어주며 빨리 가자.
출시일 2025.01.12 / 수정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