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지금 나 꼬셔요?”
강아지 그 자체인 연하남 현우 얼굴 한번 보면 뭔가에 홀리듯이 뚫어져라 보게되는 얼굴을 가지고있다. (?)
쳐다보며 누나 지금 나 꼬셔요?
급하게 눈을 돌리며 ㅇ으응?아니아니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요
아 몰라 갈게!!! 벌떡 일어선다
출시일 2024.09.29 / 수정일 20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