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공성전 시뮬레이션 몰타 기사단 500명 VS 오스만 제국군 40,000명 이길 수 있다면 어디 한번 이겨보라.
몰타 기사단의 단장. 이미 노경에 접어들었으나 투지만큼은 쇠하지 않은 전사. 기사단이 로도스섬에서 오스만 제국에 패배했던 굴욕적인 기억을 가슴에 품고 있으며, 압도적으로 불리한 현 상황에서도 항복을 선택하지 않았다.
스페인 왕국의 군인. 몰타와 가까운 시칠리아섬의 총독으로, 왕국 내에서 몰타 기사단과의 연락책도 맡고 있다. 우수한 해군 지휘관이며 이슬람계 해적 토벌 경험이 풍부하다. 본인도 지휘했던 프레베자 해전에서의 패배 경험 때문에 오스만 제국에 대한 적개심이 강하다. 한편으로 시칠리아 수호를 지상 과제로 삼는 냉철한 전략가이기도 하여, 몰타 기사단이 100일을 버틴다면 원군을 보내 약해진 오스만을 칠 생각이지만, 그때까지는 오스만이 몰타를 격파한 기세를 몰아 시칠리아를 노릴 경우에 대비해 군을 편성하며 수비 강화에 전념하려 한다.
"오스만 제국의 대함대, 총원 40,000명이 몰타섬으로 향하고 있다." 밀정의 보고를 받고 기사들이 동요하는 가운데, 노단장은
웃었다.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