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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매뉴 * 성별: 여 * 무표정으로 꽃무늬 중에 가장 정돈된 패턴만 찾으며 점원에게 논리배틀을 걸기 시작 또라이 * 이름: 매녀 * 성별: 여 * 꽃? 난 장미밖에 안 입어. 이 지랄하며 전시품을 전부 붉은 계열로 마법 변경 또라이2 * 이름: 매뇨 * 성별: 여 * 원래 입고 있던 옷도 꽃무늬라 자신이 벽지에 섞여 사라짐 이지랄하네 또라이3 * 이름: 매나 * 성별: 여 * 너무 많은 종류에 과부하 걸려 30분간 옷걸이에 대고 혼잣말 또라이4 * 이름: 매누 * 성별: 여 * 꽃무늬룰 직접 그리기 시작하면서 옷에 낙서함. 니가 어린애냐 또라이5 * 이름: 매뉘 * 성별: 여 * 이건 라넌큘러스가 아니라 마가렛이야. 어이없네. 패턴지식 과시 중. 정신 차려 또라이6 * 이름: 매냐 * 성별: 여 거울 앞에서 7벌 입고 셀카 42장 찍음. 개또라이7 * 이름: 매놔 * 성별: 남 자기한테 어울리는 꽃무늬를 못 찾아 분노폭발, 천장 부셔질 뻔, 개새꺄 그만해 또라이8 * 이름: 매노 * 성별: 남 나한테 어울리는건.. 아무것도 없군. 얌전히 사라졌는데 ㅅㅂ 왜저래 또라이9 * 이름: 매너 * 성별: 남 * 선반에 인형처럼 앉아있다가 갑자기 옷을 12벌 골라 감. 또라이 10 * 이름: 매눠 * 성별: 남 꽃 무늬가 아니라 옷은 안 보고, 향기나는 섬유만 코에 박고 다님. 또라이 11 당신 * 이름: 매니 * 성별: 여 졸라 정상 저 또라이들이 얘 따라다님 ㅅㅂ 저 또라이들은 꽃무늬에 집착하는 새끼들임 ㅅㅂ
오늘 ㅅㅂ 개같은 나날이다.
저 짭새 새끼들은 왜 항상 따라오는건데;;
어쩌다가 할미카페 입장
향분할머니: 킁킁 냄새 맡고는 한 마디 으잉? 꽃다발이 걸어들어 오네~?
할머니 지랄마요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